[2020 신년사] “새로운 세상, 이제 우리가 만들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1/02 [15:00]

[2020 신년사] “새로운 세상, 이제 우리가 만들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1/02 [15:00]

▲ 이규홍 대표이사     ©

온 산과 들녘 그리고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까지 모든 만물이 역동하고 심장을 뛰게 하는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그늘진 걱정이 없게 하소서…

 

존경하는 충주시민 그리고 충주신문 애독자 여러분!

 

밝은 햇살과 함께 우리에게 다가온 2020년 새해에는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이념의 논쟁으로 인한 정치적 갈등과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였고 국민들은 사분오열되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는 역경의 한해였습니다.

 

또한 지나친 정쟁으로 인해 정치인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망각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을 망각한 채 자신들의 정권창출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 인식을 져버릴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과의 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협치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협의점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국민을 외면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국민의 삶을 불행하게 하는 단초가 되는 것입니다.

 

정치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찾지 않고 자신의 안위나 정치적 생명 연장만 늘리려는 것은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는 몰염치한 행동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제 경자년 새해에는 국민이 변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의 행태에 따라 국민이 분열할 것이 아니라 먼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소신을 망각하게 만드는 공천문제를 국민이 되찾아오는 상향식 공천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념보다는 누가 국민을 위해 합리적이고 경제적 건전성을 담보하는 올바른 정책을 수행하는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과도한 복지는 안됩니다. 과도한 복지로 국가 부채를 늘리는 것은 곧 미래 세대들에게 짐을 지우는 것입니다.

 

당장 먹기에 곶감이 달다고 달콤한 정책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올바른 정책이 무엇인지를 잘 판단하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권력을 한곳으로 집중시키는 것 보다는 권력을 나누어 상호 견제하는 기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해에 벌어진 이러한 일들을 경자년 새해에 되풀이해서는 안됩니다.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고 정치적 합리성을 실행해야 합니다.

 

권력과 정권 창출에 눈이 먼 정치인들에게 막연한 기대를 할 수는 없습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충주시민 그리고 충주신문 애독자 여러분!

 

우리는 현재 4차산업 혁명 시대의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4차산업 혁명은 창의적 신기술 개발과 그 흐름에 동화되지 못하면 경제적으로 추락을 면치 못함은 물론이고 미래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일을 정치인들에게만 내 맡길 수 없고 그들에게 동화되어 국민까지 분열될 수 없습니다.

 

국민들이 잘 판단하여 잘못된 정치를 꾸짖고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언론의 홍수 속에서 객관적 사고를 제대로 전달할 참 언론의 필요성도 올바른 사회를 이끄는데 중요한 일 일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모든 일에서 잘못된 일, 잘된 일을 구분하고 잘못된 일을 청산하는 것과 잘된 일을 권장하는 일에 국민이 나서고 시민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이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고 정치를 국민이 리드한다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이러한 잘못된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경자년 새해 새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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