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대표 백수진)은 6월 28일 노은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소용)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선풍기 5대와 쌀 20㎏, 5포를(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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