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아동 통합지원서비스' 운영

아동청소년의 전인성장 발달도모,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서비스 이용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6/21 [11:10]

충주시, '유․아동 통합지원서비스' 운영

아동청소년의 전인성장 발달도모,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서비스 이용

충주신문 | 입력 : 2019/06/21 [11:10]

 

충주시가 아동청소년의 전인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유·아동 통합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

 

유․아동 통합지원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개인별 맞춤형 정서 및 학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만 15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중에서 차상위 계층의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비용은 월 21만 원으로 이용기간 동안 매월 19만 원이 지원되며. 본인은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본 서비스 내용은 미취학 아동과 취학아동으로 나누어 미취학 아동에게는 한글교육 및 그림책 읽기, 문제해결력 향상을 통한 학교 적응력 높이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취학아동에게는 개별 아동의 특성에 맞춘 학습지도, 심리 정서 지원, 부모 및 아동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정교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을 통해 1:3 맞춤 서비스로 진행돼 유·아동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제공 종료 후 대상자별 효과 측정을 통해 아동의 변화에 대한 객관적인 결과를 파악하기 위한 사후검사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유․아동 통합지원서비스를 통해 취학 전후 영유아들에게 학습 및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는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7월 중에 서비스 이용자 추가 모집을 계획 중이며, 선정되면 8월부터 10개월 간 유․아동 통합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복지정책과(☏ 850-5932)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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