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니어클럽, 사랑의 바자회 ‘온정의 손길’

노인일자리 참여노인 치료비 지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6/09 [16:41]

충주시니어클럽, 사랑의 바자회 ‘온정의 손길’

노인일자리 참여노인 치료비 지원

충주신문 | 입력 : 2019/06/09 [16:41]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사랑의 바자회‘온정의 손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4월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 불의의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인 노인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 보다 일찍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행사에는 지역사회 관계자 및 시니어클럽 회원 등 1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충주시니어클럽 꿈꾸는재봉사업단에서 직접 만든 앞치마 토시, 따뜻한 차와 음료, 과일, 떡,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와 건강즙, 꿀, 김, 미역, 자기류 등의 물품이 판매됐다.

 

또한 달빛꿀벌농장, 길벗자연농원, 석기시대 등 지역 업체들의 물품 후원도 이어졌다.

 

2018년 일일찻집으로 처음 시작한 충주시니어클럽 ‘온정의 손길’행사 수익금은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과 취약계층의 월동지원 및 생필품 지원에 쓰여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사를마련해 주신 충주시니어클럽 직원과 모든 노인일자리 참여기관 및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뜻밖의 사고로 고생하는 어르신이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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