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성내충인동지도위원회(위원장 박경선) 회원 19명은 5월 24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30명의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반찬과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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