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24일까지 공모

지난 6명 후보에 박종환․이원재 영입설까지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0:34]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24일까지 공모

지난 6명 후보에 박종환․이원재 영입설까지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5/22 [10:34]



더불어민주당이 사고 지역위원회로 분류한 전국 21개 위원장 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충주지역위원장을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4·15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천에 유리한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난 20일 민주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전국 21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 공고문을 냈다. 

 

후보 접수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기준 당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번에 임명된 지역위원장은 각 지역구에서 내년 총선을 이끌게 된다.

 

직접 후보로 나서기 위해 당내 공천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그런 만큼 위원장 후보 공모는 사실상 당내 예선전으로 볼 수 있다.

 

충북은 현재 충주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2곳이 사고 지역위원회다. 

 

충주지역위원회는 1년 넘게 위원장이 공석이다.

 

조강특위는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공모했지만 보류 결정을 내렸다.

 

적임자가 없다는 의미다.

 

당시 공모에는 우건도·한창희 전 충주시장, 맹정섭 성균관대 초빙교수, 권혁중 전 국립중앙박물관 팀장, 신계종 한국교통대 교수, 강성호 충주 중소상인회 전 사무국장 등이 지원서를 냈다. 

 

이들은 이번에 또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역에선 새 인물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충주 출신인 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이원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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