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주덕읍 이상홍 씨, 도내 노인들에게 지팡이 선물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에 ‘청려장 지팡이’ 500개 전달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12:23]

충주 주덕읍 이상홍 씨, 도내 노인들에게 지팡이 선물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에 ‘청려장 지팡이’ 500개 전달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1/03 [12:23]

 

▲ 이상홍(오른쪽)씨가 12월 26일 충북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가운데)지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광홍(왼쪽)충북노인회장에게 명아주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 충주신문

 

충주시 주덕읍 이상홍 씨가 ‘청려장 지팡이’ 500개를 제작해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에 전달했다.

 

충북도는 지난 12월 26일 도내 80세 이상 어르신의 또 다른 발이 되어줄 지팡이 전달식을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광홍 노인회장, 박광홍 주덕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열었다.

 

이날 전달된 지팡이는 이상홍 씨가 휴경지를 이용해 생산,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제작해 의미가 깊다.

 

청려장 지팡이는 몸에 지니기만 해도 중풍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해, 환갑을 맞은 노인의 선물용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청려장이란 이름은 중국 후한 때 유향이란 선비가 지팡이로 땅을 치자 불빛이 환하게 일어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도내 노인들을 위해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상홍 씨를 격려했으며, 김광홍 노인회장은 “정성 담긴 지팡이가 노인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사람인 충주돌봄, 노은면 소외계층에 선풍기 기탁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