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결활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동량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미초등학교에서 충주국토관리사무소 시설에 이르는 구간 도로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신면순 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동량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동량면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홈피에 게재돼 있는 모든 이미지를 무단도용, 사용이 발각되는 즉시 민형사상 책임을 받게 됩니다. ※ 외부 기고는 충주신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고문은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