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는 지난해 대수선 공사로 노후시설을 개보수해 이용객의 불편함을 줄이고, 철저한 CS교육을 통한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
무엇보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실시해 수상 안전의식 고취 및 능력을 함양하고 수익증대도 함께 노린 경영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채홍국 이사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지속적인 직원CS교육으로 이용객 불만 제로화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공단이 되겠으니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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